지난해 12월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부원들이 시민대표들과 함께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 등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다시 지정돼 올해 111억원을 받게 됐다. 더불어 경기도 도비 보조율도 기존 10%에서 20~30%로 상향돼 시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부원들이 시민대표들과 함께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 등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1년 만에 보통교부세 교부단체로 다시 지정돼 올해 111억원을 받게 됐다. 더불어 경기도 도비 보조율도 기존 10%에서 20~30%로 상향돼 시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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