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3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송병훈(KETI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의 경기도 제조업의 부가가치 강화를 위한 산업디지털전환 전략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자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예정된 ‘2023 기회경기 워크숍’에 참석하는 실국장들이 부서 직원들의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직원 야근 금지’를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