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24일까지 ‘설 특별방역 및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 설 특별 방역대책, 물가안정대책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3개 분야 10개 항목 49개 과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