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와 5개 자치구는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정비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고향길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시·자치구 상시정비반과 365정비반 등 75명이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