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새해 1일부터 시작된 답례품으로 광주시(시장 강기정)가 선정한 광주사랑 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은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본인 또는 가족, 친지 등 희망하는 이름을 91년에 개관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새겨주는 프로젝트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새해 1일부터 시작된 답례품으로 광주시(시장 강기정)가 선정한 광주사랑 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은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본인 또는 가족, 친지 등 희망하는 이름을 91년에 개관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새겨주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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