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시민의 인권문화 확산과 인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2023년도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권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일상적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 시민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어 인권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