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해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119신고는 하루 평균 895.4건으로 96.5초마다 신고벨이 울린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022년 119신고건수가 총 32만6834건으로, 전년보다 7.1%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