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큐코드)`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가 큐코드 확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시작된 5일 한국에 들어오려던 1324명 중 319명(24.1%)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