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국스카우트연맹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지난 5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청소년단체활동의 활성화,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적 개최방안 등 청소년활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원로스카우트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원로스카우트는 현재 215명이 추대되어 19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16명 작고) 원로스카우트로서 긍지와 품위를 유지하고 모든 스카우트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도록 자율적인 활동으로 스카우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