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오른쪽부터) 배윤규 전남밀알복지재단 이사장,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박명혁 사회복지과장, 정종헌 사람의열매 배분팀장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전남도내 학대피해장애인 보호를 위해 학대피해장애인 쉼터 ‘행복한집’ 건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5일 보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박명혁 보성군 사회복지과장 배윤규 전남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대피해장애인 쉼터 ‘행복한집’ 건립 지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