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도서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독서 소외계층에게 독서 평등권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가까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차량을 1월 9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