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죽교동과 용해동이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행렬로 계묘년을 맞이했다.

죽교동에서는 지난 4일 진참치(대표 김안룡)가 저소득층 세대를 위해 컵라면 100상자, 휴지 20개, 생수 30묶음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