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5일 캐나다에서 개최된 ‘인터테셔널 모션 컬처 어워즈’ 영화제에서 ‘베스트 숏 필름상’을 수상하면서 3개월 만에 60관왕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또한 신성훈 감독은 여전히 전 세계에 크고 작은 20개 해외 인디 영화제에서 60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세계 최초로 최단 기간에 60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유일한 단편영화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