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1월 6일 시장접견실에서 광양시 국제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2023 외국어 SNS기자단’을 위촉했다.

시는 도시 경쟁력과 국제 인지도의 연관성이 갈수록 두드러지는 가운데 시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외국어 SNS기자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