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계묘년 새해에도 전남 함평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함평군은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에서 지난 5일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0박스(1,0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