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검역대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큐코드)`을 찍고 있다.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시작된 지난 5일 단기체류 외국인 35명이 공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률은 12.6%로 8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