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7단계(2023~2027) 기본계획’에 위험도로 1개소, 병목지점 4개소 등 총 5개소, 193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도로 기하구조 취약지점이나 병목구간 등 교통사고 우려가 있는 지점을 개선하기 위해 5년 단위 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