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27일까지 2023년도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받는다.

청년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후계농에게 최장 3년간 월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카드 형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