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심각한 가뭄에 따른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해 구청사 상수도 사용량을 30% 절감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및 주암댐 저수율이 현저히 낮아져 제한 급수 및 단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