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월 5일부터 을 임시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이달 2일 인근지역(김포)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동물원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해 임시휴원 조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