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올해 35개 사, 2조 5천억 원 투자유치 실현을 목표로 국내외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엔이에이치(주)와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홀딩스(주), ㈜에스엔엔씨 등 대규모 투자협약을 포함해 30개 사와 2조 3,512억 원의 투자유치를 실현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