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의 ‘운수대통쌀’이 유럽 식탁에 오른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6일 담양에서 생산되는 운수대통쌀 60톤을 유럽 최초로 네덜란드와 체코에 수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