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놈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일본 정부가 히로시마에서 5월19~21일 개최하는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 정상회의)에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