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코로나19 대응 및 주민생활 안정 등 2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