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현지시간) 자매도시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와의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동준 라스베이거스한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동준 회장, 이민근 시장(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매도시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와의 우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동준 라스베이거스한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