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8일 한중 관계에 대해 "중국이 국제관계에서 질서를 지키고, 책임 있는 역할과 행동을 했을 때 우리와 가까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