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손=AP/뉴시스] 정교회 크리스마스이브인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한 소방관이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불타는 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36시간 동안 임시 휴전을 명령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2023.01.07.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선언했던 동방정교 성탄절 휴전이 7일 자정(한국시간 8일 새벽6시)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