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ㅐㄴ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이 중장년층 취업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전문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