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글로벌케어 백은성 상임대표, 글로벌케어 박용준 회장, 아이젠파마코리아 고정용 대표, 아이젠파마코리아 박병철 상무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3일 1억원 이상을 기부한 아이젠파마코리아(대표이사 고정용)를 고액 후원자로 헌액한다고 밝혔다.

난임 치료제 전문 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의 후원으로 글로벌케어는 니제르 여성청소년 기숙사 건축, 캄보디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우크라이나 난민 긴급 구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