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뚜기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설을 앞두고 92억원의 협력사 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 (사진)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 대금 92억원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