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9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다양한 생활갈등을 조정해 마을공동체 회복을 돕는 ‘우리동네 이웃갈등조정가 2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광산구 ‘아파트 이웃갈등조정가 교육’을 수료한 10명이 위촉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