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사진=도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6일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 통행이 위험해질 것을 우려해, 초저녁부터 도로과 전 직원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투입하여 제설작업을 펼치고 자체 보유한 제설 장비를 총동원하여 시내 주요 도로와 상습 결빙 지역에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