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6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09.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57) 씨가 2025년 천화동인1호 지분을 이재명측으로 추정되는 '유동규네'에 넘길 계획이라고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