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1월이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공부, 금연, 건강 관리 등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을 짜곤 한다. 특히 올해인 계묘년은 만물의 성장과 번창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인 만큼 자기 발전을 위한 새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