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주민 생활안정을 비롯해 코로나19 안정적인 방역 체계 유지,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36개 세부사업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1일부터 24일 나흘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