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식/좌측부터 윤성근 안성시 농업정책과장, 김보라 안성시장, 어르길 바상쿠 주한몽골대사관 노무관(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몽골 오브스주와 농업 분야 교류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