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오는 26일까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귀어 창업과 ▲주택 분야로 창업은 어업, 양식업, 수산레저 등 최대 3억 원이며, 주택 구입과 신축, 리모델링은 최대 7,500만 원으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