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3일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해양치유밥상은 ‘전복 해조류 떡갈비’와 ‘색깔보리 톳밥’을 메인 메뉴로 개발하여 2021년 11월 신지면에 소재한 모래뜰 식당을 해양치유밥상 1호점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