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담양군 인재육성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는 지난 4일 엔에이치네트웍스(주)의 이근신 대표가 5백만 원의 장학금을, 담양장터주식회사(대표 조성운)에서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