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상반기 ‘광주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직무 현장에서 일경험을 제공할 드림터(사업장)를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2017년부터 지역청년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온 일자리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6년간 3000여 곳의 사업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