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고성능 전력 모듈러 부품 선도기업 바이코(Vicor)는 자사의 모듈 솔루션을 사용해 코디악이 상용 트럭에 자율주행 기술을 통합 적용하면서 장거리 자율운송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한다고 밝혔다.

▲ (사진) 현재 코디악이 사용 중인 다수의 바이코 전원력모듈은 12V, 24V 및 48V 전력공급 버스를 요구하는 주요 센서 요건을 무리 없이 충족하며 사용된 모듈의 예로는 바이코 BCM 6123, PRM 및 VTM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