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가짜뉴스’가 만연하고 있다. 언론을 포함한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카르텔과 이익을 위해서는 진실을 교묘히 왜곡시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이에 인신협 저널대학(이사장 이치수, 인신협 저널대학교육원, INAK JOURNAL COLLEGE I.)은 국민들을 위한 진실된 정보 접근권 확보를 위해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시민기자를 육성할 수 있는 교수를 초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