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2월의 으뜸숲으로 선정된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옥룡사 터와 빽빽하게 들어선 1만여 그루 동백나무가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공간이다.
옥룡사는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 자리했던 사찰로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년) 머물며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2월의 으뜸숲으로 선정된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옥룡사 터와 빽빽하게 들어선 1만여 그루 동백나무가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공간이다.
옥룡사는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 자리했던 사찰로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년) 머물며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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