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신향식)에서는 2023년 계묘년 새해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장흥소방서 119구급대는 11일 만삭의 산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