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평택시 안성천, 군포시 산본천, 고양시 창릉천 등 3곳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3개 하천에는 10년간 모두 5천64억 원을 투입해 하천의 수변공원화, 치수 안정성 확보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