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230조원에 가까운 재산이 줄어들면서 기네스북 최다 재산 손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