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는 매년 6월과 12월 2회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7%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