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행복 100만 특례시 조성을 위한 미래평택 발전전략’을 주제로 도시분야 위원회 통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市에 구성되어 있는 도시계획 관련 8개 위원회의 전문가들과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평택시가 100만 특례시로 가기 위한 발전방안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