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13일까지 3일간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문학 인재 양성을 위해 ‘생각을 깨우는 인재학당’을 운영한다.

인재학당은 평소 교육과정에서 접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한 특별 인문학 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