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한국비엠에스제약의 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판매 계약을 연장하고, 독점 유통 및 판매로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 GC녹십자, BMS ‘바라크루드’ 독점 유통 및 판매